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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검찰, 티몬 창업자 신현성·전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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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소셜커머스 티몬의 창업자 신현성 씨와 전 대표 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오늘(27일) 지난해 12월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전 총괄대표에게 자본시장법과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배임증재와 업무상 배임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