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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네 아버지 고함 지른다" 장제원 아들 밥 먹다 "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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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 장용준 씨가 약 두 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아버지 장제원 의원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난 25일 장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식당에서 찍은 듯한 TV 화면 속 아버지 장 의원의 모습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위의 한 장면으로, 당시 국회 행안위원장인 장 의원은 박찬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허락 없이 자리를 옮기려 하자 박 총장과 직원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질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