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을 벌레로 오해해 억울하게 '별점테러'를 당했다는 중식당 사장님의 사연, 지난주에 전해드렸죠.
이번엔 식당에 별점을 무조건 한 개씩만 주는 '손님'에 대한 사연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배달 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에 '원스타'라는 닉네임 사용자가 한 치킨집에 남긴 리뷰와, 치킨집 사장의 답글입니다.
손님은 "항상 맛있어요", "애용합니다" 같이 칭찬이 담긴 후기를 남기면서도 별점은 한 개만 줬는데요.
이번엔 식당에 별점을 무조건 한 개씩만 주는 '손님'에 대한 사연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배달 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에 '원스타'라는 닉네임 사용자가 한 치킨집에 남긴 리뷰와, 치킨집 사장의 답글입니다.
손님은 "항상 맛있어요", "애용합니다" 같이 칭찬이 담긴 후기를 남기면서도 별점은 한 개만 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