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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재용 등 CEO들 모아놓고 "중국 배제하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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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국 베이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세계적 기업 CEO 1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 자리에서 핵심 산업 분야에서 자국을 배제하려는 미국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베이징 이해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중국발전포럼이 열리고 있는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

팀국 애플 최고경영자가 나타나자 취재진들이 몰려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