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실제 총과 비슷한 소품용 엽총을 들고 지하철에 탄 혐의로 연극단원 소속 4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저녁 7시쯤 1m 정도 길이의 소품용 엽총을 들고, 서울 지하철 4호선에 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갖고 있던 총으로 탄알을 쏘지는 못하지만, 총구를 밝게 칠하는 등 별도 표시가 없어 일반 시민이 충분히 위협을 느낄 수 있다고 보고 A 씨를 입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A 씨는 지난 20일 저녁 7시쯤 1m 정도 길이의 소품용 엽총을 들고, 서울 지하철 4호선에 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갖고 있던 총으로 탄알을 쏘지는 못하지만, 총구를 밝게 칠하는 등 별도 표시가 없어 일반 시민이 충분히 위협을 느낄 수 있다고 보고 A 씨를 입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