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자랑스러운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단의 종합우승과 7연패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강인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으로 이룬 쾌거는 국민께 큰 희망으로 다가올 거라며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내용의 축전을 첨부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종합우승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과 기량을 연마하고 펼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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