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이 연합야외기동훈련 '전사의 방패(WS)' 일환으로 실사격훈련을 펼쳤습니다.
공군은 지난 20일부터 닷새 동안 미 7공군 제51전투비행단과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공대공 실사격과 공대지 폭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 F-35A, F-15K, KF-16, F-16, F-4E 전투기와 미 측 A-10 공격기가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공대공·공대지 미사일, 공대지 폭탄으로 실사격하며 핵심 표적에 대한 연합 공군의 정밀타격능력을 확인하고, 적의 핵·미사일을 선제 타격하는 '킬체인' 능력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공군은 지난 23일까지 진행된 '자유의 방패(FS)' 연합연습 과 연계해 각급 부대별로 연합·합동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전시 실전적인 작전수행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공군은 지난 20일부터 닷새 동안 미 7공군 제51전투비행단과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공대공 실사격과 공대지 폭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 F-35A, F-15K, KF-16, F-16, F-4E 전투기와 미 측 A-10 공격기가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공대공·공대지 미사일, 공대지 폭탄으로 실사격하며 핵심 표적에 대한 연합 공군의 정밀타격능력을 확인하고, 적의 핵·미사일을 선제 타격하는 '킬체인' 능력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공군은 지난 23일까지 진행된 '자유의 방패(FS)' 연합연습 과 연계해 각급 부대별로 연합·합동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전시 실전적인 작전수행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