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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尹 "北 대가 치를 것"...서해 용사 호명하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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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가의 이름으로 위대한 영웅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전사한 서해 용사 55명의 이름을 직접 호명했습니다.

대통령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서경 기자!

[기자]
네.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앵커]
윤 대통령의 서해 수호의 날 기념사, 우선 메시지는 북한 무력 도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