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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친절한 경제] 쓸데없이 더 내던 통신비는 '다운', MZ세대 데이터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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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4일)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SKT가 정부랑 협의한 새로운 요금제를 내놨다고요.

<기자>

현재까지 가장 빠른 이동통신 5G가 나온 뒤에는 그전에 좀 낮아지는가 했던 통신비 부담이 다시 좀 커졌었죠.

5G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비싸니까요.

그런데 이제 5G 이용자가 휴대폰 전체 이용자의 절반이 넘고요, 그중에서도 SKT 가입자가 절반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