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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K-9 자주포·스트라이커 장갑차 대거 동원...한미 연합 사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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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마무리된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의 일환으로 한미가 경기 포천에서 대규모 연합 사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K-9 자주포와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100여 대의 장비를 대거 동원해 실전 같은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9 자주포가 화염을 내뿜습니다.

이어 미 측의 M777 견인포가 적진을 명중시키며 공격 준비를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