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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全예금 보호' 시사했던 옐런, 하루만에 말 바꿔…美 증시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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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연쇄 은행 파산 공포에 미 연준의 선택은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파산하는 모든 은행의 예금을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없다고 하면서 미 증시가 큰 충격을 받았고, 뱅크런 우려도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송무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어린이 미술실을 운영하는 스테파니 셰비츠 씨.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여파로 휘청이는 은행권이 불안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