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실시간 e뉴스] "저 무늬 혹시?"…김정은 딸 주애가 그날 입은 코트, 알고 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 시간입니다.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16일, 딸 주애와 함께 ICBM 발사를 지켜봤는데요.

이때 주애가 200만 원이 넘는 명품 브랜드의 코트를 입었다는 기사, 밤사이 많이 봤습니다.

북한 매체는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7형 발사 이튿날, 김 총비서와 딸 주애가 동행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때 주애가 입은 검정색 코트, 사각과 마름모가 겹쳐진 무늬가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