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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슈+] '22년째 5천만원'…예금보호 한도 상향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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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2년째 5천만원'…예금보호 한도 상향되나

<출연 :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권혁중 경제평론가>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가 전 세계 금융권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예금자 보호 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국내의 금융 시스템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