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용인서 이동읍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관계자들이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 접수 17분 뒤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던 소방 당국은 1시간 1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변 천막 건물에서 시작된 불이 공장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공장 안에 있던 관계자들이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 접수 17분 뒤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던 소방 당국은 1시간 1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변 천막 건물에서 시작된 불이 공장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