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붉은 흉터가 선명합니다.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프렌치 흉터 챌린지'인데요.
이탈리아 10대들 사이에서 얼굴을 꼬집어 흉터를 일부러 만드는 놀이가 유행하자 당국이 틱톡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틱톡이 젊은이들의 자해 행위를 선동하는 유해 콘텐츠를 고의로 방치했다는 건데요.
이 챌린지는 프랑스 폭력배의 폭력적이고 거친 모습을 따라 한다는 의미에서 '프렌치 흉터 챌린지'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
흉터가 심하면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하고 평생 남을 수도 있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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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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