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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돌고돌아 "60시간 이상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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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근로시간 개편안을 놓고 혼란이 계속되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동안의 혼선을 인정하고 일주일에 최대 예순 시간이라는 상한을 제시했는데 야당은 정책 자체를 철회하고 장관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우선, "주당 최대 근로시간 관련 논란이 있다"며 최근 정책 혼선을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