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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다시 '주 60시간'‥정책 혼선에 야당 "국민의 삶 두고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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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논란이 계속되는 노동시간 개편안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또다시 '주 60시간' 이상은 안 된다며 근로시간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주 최대 근로시간 기준은 없다고 했던 어제 대통령실 발언과는 또 다른데요.

주무 장관이 참석한 국회 상임위에선 정책 혼선과 여론 수렴 과정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조희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통령실은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주 60시간' 발언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 가이드라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