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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부산] "부산 대도약의 원년"...새로운 도시 브랜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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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를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다이내믹 부산'을 대체하는 새로운 도시 상징을 선포했습니다.

시는 부산 벡스코에서 '빅 드림, 부산의 미래' 선포식을 개최하고 '부산 이즈 굿(Busan is Good)'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물류허브와 금융혁신, 디지털 산업 등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5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