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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국내 첫 민간발사체 시험 성공…소형 위성 수송 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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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0일) 새벽 발사된 국내 첫 민간 발사체가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누리호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면서 실용 인공위성을 자력으로 우주에 보낼 수 있는 일곱 번째 나라가 됐는데요. 이번 발사 성공으로 앞으로 민간 기업의 활약도 다양해지리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나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새벽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