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봄기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절기 춘분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서울 아침 기온이 5도로 아침에는 오늘보다 쌀쌀함이 덜하겠고 낮 기온은 21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아지며 4월 하순처럼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내일도 수도권과 충청, 전북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또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늘이 흐려지겠고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조금 내리거나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이 적고 일부 지역에만 내리면서 건조함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2~6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5도, 대전 4도, 광주 9도, 부산 1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 21도, 대전 22도, 광주 23도, 대구 22도로 예상됩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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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춘분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서울 아침 기온이 5도로 아침에는 오늘보다 쌀쌀함이 덜하겠고 낮 기온은 21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아지며 4월 하순처럼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내일도 수도권과 충청, 전북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또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늘이 흐려지겠고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조금 내리거나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이 적고 일부 지역에만 내리면서 건조함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합니다.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도 발효 중인 만큼 화재 예방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2~6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5도, 대전 4도, 광주 9도, 부산 1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 21도, 대전 22도, 광주 23도, 대구 22도로 예상됩니다.
주 중반까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또다시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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