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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미세먼지까지 덮치면서‥쉽사리 벗지 못한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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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3년 동안 지하철 탈 때마다 매일같이 봐왔던 문구죠.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안내 문구, 오늘부터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2년 5개월 만에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도 드디어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는데요.

당장 오늘 출근길 어땠는지, 정혜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리포트 ▶

"저는 출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매일 현관에서 마스크를 챙겨 나갔는데, 오늘은 두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