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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한반도에 갇힌 초미세먼지‥지난해보다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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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뿐만 아니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특히 더 미세먼지가 나쁜 날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일상이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경제 활동이 증가한 것이 원인 중에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 류현준 기자가 미세먼지의 원인과 전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초미세먼지의 분포를 보여주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