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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위안부·독도·오염수...논의 없었다지만 곳곳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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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外 민감한 사안도 언급" 일본언론 보도

대통령실 "위안부·독도 논의된 바 없어"

민변 "尹, 적반하장 일본에 문제 제기했어야"

독도 문제 전문가들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

[앵커]
한일 정상회담으로 관계개선의 실마리는 잡혔지만, 강제징용을 비롯한 역사문제와 양국 간 현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위안부와 독도 문제가 회담에서 언급됐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까지 나오면서 시민들 우려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엽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강제동원 굴욕 해법 폐기하라! (폐기하라! 폐기하라! 폐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