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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꿈의 배터리' 상용화 가시화…K-배터리 점유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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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배터리' 상용화 가시화…K-배터리 점유율 높인다

[앵커]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은 가성비의 리튬인산철, LFP 배터리를 앞세워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죠.

이에 한국의 배터리 3사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LFP배터리로의 영역 확대도 준비중입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 SDI가 공개한 전고체 배터리 모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