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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日과 주고받기 원치 않아...위안부 합의, 추가 조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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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일정상회담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대통령실은 일본과 주고받는 협상을 하려던 게 아니라며 우리가 새로 태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위안부 합의에 대해선 여전히 유효한 만큼 한일 양국이 추가로 할 조치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의 YTN과의 인터뷰, 박소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한일정상 셔틀외교 재개를 이끈 건 우리 정부가 지난 6일 발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강제징용 문제 해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