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정치권 덮친 한일 정상회담 후폭풍 - 야당 대규모 장외집회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한일 정상회담의 후폭풍은 정치권으로도 번졌습니다.

민주당은 우리 외교사에서 가장 부끄럽고, 참담한 순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이 국가와 미래를 위해 역사적 결단을 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동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아침 회의실에는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