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日 "한일 관계 정상화 큰 걸음"..."G7에 윤대통령 초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정부는 한일 관계 정상화에 큰 걸음이라며 긍정 평가했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오는 5월 히로시마 G7 정상회담에 윤 대통령을 초청할 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이런 가운데 일본 언론들은 강제 동원 외에 양국 간의 나머지 현안들도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도쿄 현지 연결하겠습니다. 김세호 특파원!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평가가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