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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뉴욕증시, '퍼스트 리퍼블릭' 안정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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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우 지수가 1.1%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7%, 2.4%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는데요.

JP모건 등 11개 미국의 대형은행들이, 파산위기에 내몰렸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에 자금지원을 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는 10% 가까이 반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