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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상주 산불 밤샘 진화 작업‥이 시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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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경북 상주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밤새 계속됐습니다.

야간 진화에 투입됐던 산림청 직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철 기자 산불은 어느 정도 꺼졌습니까?

◀ 기자 ▶

네, 밤사이 바람이 잦아들면서 현재 진화율은 70%까지 올라갔습니다.

조금 전인 6시 30분부터는 헬기 15대가 순차적으로 다시 투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