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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미쓰비시가 배상하라"‥정부안 반대,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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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일 두 정상이 만난 어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는, 가해 기업에게 배상금을 받아내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 앵커 ▶

미쓰비시중공업의 또 다른 국내 재산을 찾아낸 양 할머니는, 아흔다섯 나이에 또다시 법정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광화문의 엠에이치파워시스템즈코리아.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손자회사로, 한국 국적 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