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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세월호 참사 9주기 한 달 앞..."안전사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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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9주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희생자 유족 등이 모여 희생자를 기억하고, 안전사회를 위한 연대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은 어제(16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한 달을 '기억과 약속의 달'로 선포하면서, 시민들에게 희생자 기억과 추모에 동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