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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부부동반 스키야키 만찬...'4시간 밀착' 한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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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방일 첫날인 어제(16일) 4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딱딱한 만찬장이 아닌 도쿄 시내 일반 식당에서 부부 동반으로 식사한 뒤 2차로는 두 정상만 추억의 식당을 찾았습니다.

두 정상의 첫날 모습, 조은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도착하기 1분 전부터 기시다 총리가 관저 정문에서 기다립니다.

마침내 차 문이 열리고 환하게 웃는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