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윤 대통령 또 지시에 갈팡질팡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노동시간 개편안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새로운 지시를 내놓고 있습니다.

재검토 지시를 내린 지 이틀 만에 오늘은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면서 새로운 기준까지 제시했습니다.

여론의 반발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수정을 지시한 건데, 현장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김민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방문을 위해 공항에 나가 있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