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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한일 기업들 '미래기금' 낸다‥찬반 나뉜 일본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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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도쿄 특파원 연결해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해서 몇가지 더 짚어보겠습니다.

현영준 특파원,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의제였던 강제동원 해법과 관련해서 한일 양국 기업들이 기금을 만들기로 했잖습니까?

어떤 기업들이 얼마나 돈을 내는 겁니까?

◀ 기자 ▶

네, 우리의 전경련과 일본의 게이단렌은 오늘 한일 미래 파트너십 선언을 발표했는데요,

핵심은 두 단체가 기금을 모아서 청년 교류를 지원하고, 한일관계를 위한 연구나 사업을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