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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윤 대통령 "북한 무모한 도발 분명한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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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NSC 회의에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분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어떠한 위협도 억제할 수 있는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을 철저하게 수행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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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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