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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뉴스 열어보기] 22년째 5천만 원 예금자보호한도 SVB 사태로 상향 논의 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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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 앵커 ▶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를 계기로 국내 예금자 보호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한겨레입니다.

◀ 앵커 ▶

현행 예금자보호법에 따르면 금융기관이 파산했을 때 예금자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는 보호 한도는 1인당 5천만 원으로 2001년 국내총생산, GDP를 근거로 책정된 뒤 22년째 제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