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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인천] 인천, 홍콩 넘어 '천만 명 초일류도시'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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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역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인천이 초일류도시로의 비상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인구와 면적이 비슷한 홍콩처럼 금융과 첨단산업, 그리고 관광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성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21년 기준 금융산업 세계 3위, 국제화물처리 세계 3위.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8년 관광객 세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