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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영상] 비처럼 쏟아지는 소이탄…"러시아 또다시 '악마의 무기'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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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소이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지옥을 가져오기 위해 치명적인 테르밋 소이탄을 사용했다"면서 "트위터 등 SNS에 소이탄이 쏟아지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