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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영상] '바흐무트 사수' 우크라, 봄 공세 준비…미 "4말5초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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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술적 요충지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에서 한 치도 물러나지 않는 격전이 이어지며 양측 사상자 수가 치솟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과 서방 정보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는 바흐무트에서 2만~3만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추산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단 며칠 만에 러시아군 1천100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