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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허은아 "친윤계, 승자들이 패자 두들겨 패...비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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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허은아 의원님, 최고위원에 도전하셨잖아요. 9.9% 얻었는데 아깝게 안 되셨더라고요. 어땠습니까?

▶ 허은아 : 아깝게 안 됐다기보다는 제가 한 발 더 내디뎠어야 하는데 제가 좀 부족해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들이 많이 속상해하셔서 그 부분이 너무 죄송하다라는 생각이고요. 도전했던 부분에는 충분히 의미가 있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들려드렸고 선명한 개혁 보수의 모습을 보여드렸다. 이 부분이 우리 당의 건강함을 살려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