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정문 앞 조형물을 만든 작가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신도라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김도형 단국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최근 한 방송에서 대검찰청 앞 '서 있는 눈'이라는 작품을 만든 A 전 교수가 JMS의 신자이고, 평소에도 정명석 총재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A 전 교수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신도였던 건 맞지만, 2000년대 들어서 건강이 나빠져 JMS에 나가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김도형 단국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최근 한 방송에서 대검찰청 앞 '서 있는 눈'이라는 작품을 만든 A 전 교수가 JMS의 신자이고, 평소에도 정명석 총재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A 전 교수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신도였던 건 맞지만, 2000년대 들어서 건강이 나빠져 JMS에 나가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