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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北 김정은, 전술유도무기 발사 참관...딸 김주애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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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화성포병부대 화력훈련 현지지도

김정은 딸 김주애 동행 모습 공개

김정은 "제압 능력 키워 충돌 위험 억제해야"

합참 "北, 책임 전가하며 사전준비된 도발한 듯"

[앵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신형전술유도무기 발사 현장을 참관하고 압도적 대응 능력을 키울 것을 주문했습니다.

훈련 현장에는 김 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도 동행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수현 기자!

[기자]
네, 통일안보외교부입니다.

[앵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현장 지도를 대대적으로 보도한 건데,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서부전선 화성포병부대의 화력습력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