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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실사단 방문 한 달 앞두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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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 열리는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나선 정부가 현지 실사단 방문을 한 달 앞두고 민간 기업 등과 함께 유치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공동 주재로 회의를 열고 올해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 추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다음 달 초에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 BIE의 현지실사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오는 11월 말 박람회 최종 결정 때까지 민·관이 추진할 세부 유치 계획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