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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라임 주범 김봉현 징역 30년…"도주까지"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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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주범 김봉현 징역 30년…"도주까지" 엄벌

[뉴스리뷰]

[앵커]

라임자산운용사태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수원여객 등에서 빼돌린 자금과 피해액이 1,200억원대에 달하고, 법원 선고를 앞두고 도주까지 했다며 엄벌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