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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인력도 지원도 턱없이 부족…풀어야 할 숙제 많은 '재택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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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혼자서는 움직이기 힘든 고령층을 대상으로 의사와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찾아가서 치료해주는 재택의료 사업이 있는데요. 문제는 인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인천시 전체를 1팀이 맡고 있습니다. 더 늘리겠다는 방침이지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기자]

혈압을 재고 산소 포화도를 확인합니다.

약은 잘 먹고 있는지 혈당은 어떤지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