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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진앙지 가까워 여진 계속…직접 가본 가지안테프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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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튀르키예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입니다. 구조에 필요한 '골든타임'이 사실상 지나가고 있어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는 빠르게 늘면서 만 6천 명을 넘었습니다. 전 세계의 시선이 구호 현장으로 모아지고 있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오늘(9일)은 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 가운데 하나인 가지안테프시에 나가 있습니다. 바로 현장으로 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