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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막뉴스] 어떠한 설명도 없었는데... 뒤통수 친 '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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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A 씨는 오랜만에 카드명세서를 들여다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사용한 적도 없는 교통비가 한 달에 10여만 원씩, 6개월 동안 모두 73만 원이 빠져나가고 있었던 겁니다.

[A 씨 / 제보자 : 명세서를 확인해보니까 제가 가지도 않는 곳이 찍혀 있었고…좀 황당하고 놀랐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신용카드가 없어졌다고 생각해 재발급받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