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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영상] 개봉 예정작 줄 섰는데…유아인 '상습 프로포폴 투약'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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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 씨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유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여러 병원에서 의료 이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처방받아 상습 투약한 정황을 파악하고 경위를 추궁했는데요.

경찰은 유씨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유씨를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한지연>

<영상: 연합뉴스 TV·쇼박스 공식 유튜브·CJ ENM Movie 공식 유튜브·유아인 인스타그램·넷플릭스 공식 유튜브·오뚜기 Daily 공식 유튜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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