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 나흘째, 두 나라에서 숨진 사람이 1만 5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지나고 있다는 절박함 속에 튀르키예 당국은 인력 6만여 명을 파견해 구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어제(8일) 튀르키예 현지에 도착한 우리나라 해외긴급구호대는 현재까지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하타이 지역에서 수색과 구조 활동을 돕게 됩니다.
윤샘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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