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중국이 지난 수년간 라틴아메리카와 동아시아 등 5개 대륙에서 풍선을 이용한 정찰 활동을 벌여왔다고 밝혔습니다.
카린 장 피에르 대변인은 이 문제와 관련해 동맹 및 파트너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이나 북한에서도 중국 정찰풍선이 발견됐냐는 질문에 존 커비 전략소통조정관은 "그런 대화는 동맹과 비공개로 할 거"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홍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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